에반젤리

[공지사항] 사진 속 추억 하나♥

evangeli 2008-08-04 (월) 17:48 9년전 515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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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제주도 캠프 때 찍은 사진 몇 장을 보게 되었습니다. 
"어머! 언제 찍은거야??"
"애들 표정 좀 봐ㅋㅋ"
혼자 웃고 보니 제주도 캠프 때가  영화처럼 생각나네요.
그 땐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추억이에요. 

제가 자원봉사자로 유민,혁소,혜원이를 2006년에 만나 지금까지 함께라는 걸 보면 
너무 신기해요. 전 항상 캠프 때 마다 이 친구들과 함께 였는데 정말 밝고 씩씩하고 사랑스러워요.^ㅡ^

유민이는 새침떼기에 약간 공주병? 거울을 보며 화장하는 걸 연기하고 항상 기뻐하구
혁소는 그런 유민이를 항상 따라하고 애들이 말을 잘 안들어 힘들어하면 혁소는 가끔 
"선생님 앞에서 고집 피우면 안돼.."하고 다른 애들에게 말하곤 했어요. 
이 말에 얼마나 기쁘고 뿌듯하든지...ㅋ 
혜원이는 사랑공주에요. 하트그리기가 혜원이의 특기인데 정말 사랑으로 가득해서 
혜원이를 보고 있으면 저도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차요.  
요즘 댄스시간에도 혜원이는 하트댄스를 춰요~!!^^ㅋ 

저는 자원봉사로 아이들을 만났고 지금은 아이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데요.
아이들을 볼 때 마다 내가 오히려 사랑받고 있구나~!! 

내가 아이들을 위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나에게 주는 사랑 때문에 
그 사랑이 너무 예쁘고 귀해서 내가 일하게 되는구나!! 
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. 

날씨도 더운데 여름은 잘 지내고 계신가요~??^ㅡ^
앞으로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추억 만들어요ㅋ     사랑합니다.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  지윤샘  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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